가을을 탄다던지 추운 겨울이 되면 옆구리가 시리다는 등의 표현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날씨라던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외로운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마땅히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되게 마음이 심란하고 힘든 시간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정도가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발전한다던지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안좋은 결과로 이어질수도 있는데요 사람마다 자신만의 해결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글귀를 통해서 본인의 마음을 다스려보시길 바랍니다.

 

 

 

 

 

 

 

 

 

 

 

말하세요 누구든 붙잡고 그걸 이야기하세요

 

누가 없으면 혼자서 이야기 하세요

 

자신을 힘들게 하는 문제들을, 현상들을요

 

말하지 않아서 병이 됩니다.

 

말하지 않아서 고통스러운 겁니다.

 

-끌림 中-

 

 

 

 

 

 

 

 

 

 

지금 힘들고 참을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터질 듯 올라오는 슬픔이나 공허함 등이 분명 극도로 불안하고 지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시간을 지나면 분명 그 뒤에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기 마련입니다.

 

-외로울때 좋은 글귀-

 

 

 

 

 

 

 

 

 

 

마음을 조급하게 먹을수록

 

더 많이, 더 아프게 넘어진다

 

네 무릎에 멍이 들까 봐 걱정된다.

 

함께 걸어가자, 천천히

 

너의 손을 꼬옥 잡아줄 테니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슬픔을 의존하지 말자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정받고 싶어하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불안정한 존재들일 뿐이다.

 

나의 능력을 판단하는 데는

 

다른 누구보다 나 자신이 가장 믿음직한 심판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中-

 

 

 

 

약간의 위로가 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글귀를 통해 외로울때 마음을 정리하시는 걸 권해드렸지만 제가 더 드리고 싶은 방법은 운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수영이라던지 자전거 혹은 조깅 등 주변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하나씩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는 등 문화활동을 통해 외로울때 우리의 마음을 잘 달래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글귀나 명언들을 공책이나 사진으로 저장을 해두고 틈틈이 본다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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