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는 백개가 넘는 다양한 나라가 존재합니다. 크기나 인종 위치 문화가 다 다르듯이 사용하는 돈의 경우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를 화폐라고 부르는데요 그 단위에 따라 환율이 적용되어 국가간의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돈인 원을 들고 미국에 찾아가서 사용하려고 하더라도 나라별로 다른 단위의 화폐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게 얼마인지도 잘 모를 뿐더러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효력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때문에 여행을 가게되면 환전이 필수인데요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줍니다.

 

저는 우리나라 대표사이트 이자 대형 포털인 네이버를 이용했는데요

 

검색창에 '환율'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위와같은 결과가 한 눈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저희가 주목할 곳은 빨간색으로 네모를 친 부분입니다.

 

나라이름과 옆에 단위가 붙게되는데요 미국의 경우에는 USD라고 돼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화폐단위인데요 어떻게 읽는가는 밑에 작은 한글로 0.00달러가 보이시나요?

 

이런식으로 원하는 국가를 선택해주시면 이름과 어떻게 읽는지가 나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나라별로 금액이 가지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위와같이 환율을 계산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현재 기준으로 미국의 1달러는 우리나라의 1,181원이라고 뜨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00원 정도가 1달러의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 입니다.

 

 

 

 

 

 

 

 

 

 

또한 다른나라로 화폐를 바꾸기 위해선 환전을 해야되는데요

 

그림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현찰로 바꾸는경우와

 

돈을 직접 보내는 송금 등 다양한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나라의 화폐로 얼마단위로 바꿀 것인가

 

결정을 하시고 잘 알아보신 뒤에 유리한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포털에서 이런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준 덕분에 우리가 처음 듣는 나라의 돈 뿐만 아니라 나라별로 그 가치가 얼마정도의 의미가 있는지까지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본인이 원하는 국가의 이름만 설정해 주시면 그 곳에서 사용하는 화폐의 단위 뿐만 아니라 가치까지 알 수 있으니 여행이나 쇼핑등을 하실 때 이를 참고해서 이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