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초식이라고 불리는 정글 챔피언들이 참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무무, 세주아니 같은 것들이 있겠는데요

 

갱킹이 날카롭거나 딜이 강하기 보다는 탱 + CC기가 매력적입니다.

 

 

 

때문에 한타 위주의 칼바람 나락에서도 이런류는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딜 보다는 아무래도 탱템 위주의 템트리를 타야 합니다.

 

과연 프렐요드의 전사인 세주아니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딜 + 탱 + 유지력까지 세박자를 고루 갖춘 영겁의 지팡이는 첫템으로 좋습니다.

 

W스킬의 경우에는 주문력계수와 체력계수가 동시에 붙어 있어서 효율성이 참 좋습니다.

 

또한 세주아니의 전투 스타일이 적에게 붙어서 지속 대미지로 괴롭히는 타입인데요

 

때문에 태불망으로 방어력 + 체력 + 추가딜까지 선물해준다면 상대가 싫어하겠죠

 

그리고 방어력을 먼저 올렸기에 헤르메스를 통해 마법저항과 강인함을 가주시면 좋습니다.

 

 

 

 

 

 

 

 

 

 

그다음은 마저 + 쿨감 + 체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정령의 형상을 가주시고

 

다음에는 체력을 뻥튀기 함으로서 W스킬에 강력한 힘을 심어주는 워모그를 갑니다.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템트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막템은 선택 폭이 넓습니다.

 

상대가 CC기가 많고 AP챔이 많다면 밴시의 장막이 효율적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AD가 많다면 란두인을 가주시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가주셔야 하는데요 세주아니의 경우에는 피템이 좋습니다.

 

이렇게만 해주신다면 칼바람에서도 말그대로 캐리형 챔피언으로 거듭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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