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롤링의 소설이 원작의 영화 해리포터 다들 잘 아시죠?

 

2001년부터 시작해 약 10년간 시리즈물로 개봉을 했었는데요

 

그 편수만 무려 8편에 달하며 흥행기록은 역대급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때문에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찾아보시곤 하는데요

 

갯수가 많아서 본 사람들도 그 순서를 헷갈릴 정도 입니다.

 

그래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순서대로 정리해봤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가장 첫 편으로 약 15년 이상이 되었는데요 2001년에 개봉을 했습니다.

 

당시 원작인 소설이 국내에서도 그렇게 유명한 편은 아니였는데요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시리즈의 두번째인 비밀의 방 입니다. 2002년에 개봉을 했었는데요

 

월드컵이 있던 해여서 특별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첫편부터 본 것이 아니라 이때부터 팬이 되었답니다.

 

 

 

 

 

 

 

 

 

 

 

3.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이때부터 이야기의 진행이 조금씩 빨라졌던 것 같습니다.

 

전 편 까지는 어느정도 소개나 인트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다면

 

여기서부터는 꽤 스토리의 흐름이 빨라져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4. 해리포터와 불의 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자 주연배우 로버스 패틴슨을 아시나요?

 

조연 케드릭 디고리 역으로 불의 잔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그 때만 하더라도 그렇게 유명한 배우가 될줄은 몰랐답니다.

 

 

 

 

 

 

 

 

 

 

 


5.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아이들이 참 빨리 큰다고 느낀 순간이 아닌가 싶은데요

 

주연 배우들의 외모가 너무 성숙해져버린 탓에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왓슨의 외모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었죠

 

 

 

 

 

 

 

 

 

 

 

6.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이제 거의 시리즈의 막바지에 달하고 있습니다. 벌써 순서의 절반이 지났는데요

 

많은 비밀들이 밝혀지고 내용의 흐름상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문에 다음편을 너무나도 기다리게 만들었던 혼혈왕자 입니다.

 

 

 

 

 

 

 

 

 

 

 

7.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이번편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순서상 마지막인 죽음의 성물 입니다.

 

너무 내용이 많아서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만들어졌는데요

 

때문에 어떻게 보면 마지막 편의 전반부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8.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길고 길었던 10년간의 여행이 모두 끝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2001년 처음 개봉했던 시리즈의 첫번째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이렇게 마지막 죽음의 성물로 모든 순서가 끝났습니다.

 

정말 많은 추억과 재미를 남겨주었던 동반자 같은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시간을 내셔서 한번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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