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세상에 조금은 위로가 되는 글귀보고 가세요

저마다 각자 다양한 고민들과 사연들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감히 그 경중을 비교할수도 없을 뿐더러 우리가 타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그 사람의 힘든걸 우리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금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줄수는 있습니다.

 

 

말로서 치유를 해주고 음악으로서 복돋아주며 행동으로서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으로 힘을 낼 수 있는데요 그래서 한번 이런 힘든 삶에 위로가 되는 글귀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한번 몇가지를 간추려보았습니다.

 

 

 

 

 

 

 

 

 

 

 

- 우울해 해도 괜찮아 네 감정이 틀린게 절대 아니야 애써 네 마음을 가라앉히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 지금 이 글을 보는 너를 응원해요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 추우니까 겉옷 챙겨 입어요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 우리 힘들어도 계속 포기하고 싶고 주저앉고 싶어도 이 걸음을 포기하지 말자

 

 

 

 

 

 

 

 

 

 

 

-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다. 언젠가는 바른 방향을 가리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꿈을 이루는데는 많은 가능성이 필요치 않습니다. 단 하나의 가능성이면 충분합니다. 낙관주의자가 되십시오.

 

- 사랑하는 여러분 내 스스로가 원하는 삶, 살아도 괜찮습니다. 주변에서 안 된다고 뜯어 말려도 그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용기가 부족한 심약한 내 마음이 '정말 그래도 돼?'라고 물어오면, 그래도 된다고 웃어주세요

 

 

 

 

조금 마음이 위로가 되고 용기가 생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인생이란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나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혼자 모든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또 반대로 도움을 주기도 하며 서로서로 그렇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그런 사회가 된다면 조금 더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