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계급표 이등병부터 대장까지 순서대로

작년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가 인기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능 진짜 사나이도 꾸준히 방송중인데요

 

때문에 사람들이 군대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나 아직 미필자들에게 있어서

 

군대 계급이 구분이 잘 안가고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알기 쉽게 표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우선 일반 사병의 경우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등병부터 시작해서 일병-> 상병-> 병장 순으로 진급합니다.

 

대부분 기간제 현역 사병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각 계급별로 기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육군, 해군, 공군의 복무기간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다음은 부사관의 계급표 입니다.

 

굳건한 기초위에 자라나는 나뭇가지를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사부터 시작해서 중사-> 상사-> 원사로 진급 합니다.

 

예전에는 하사관이라고 불렀으며 장교와 병사사이 입니다.

 

 

 

 

 

 

 

 

 

 

그 다음은 위관장교의 계급표 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장교라고 부르는 계급 입니다.

 

주로 ROTC, 학사장교를 지원하면 준위부터 시작을 합니다.

 

다이아몬드의 특징인 단단함과 튼튼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준위-> 소위-> 중위-> 대위 순으로 진급을 합니다.

 

 

 

 

 

 

 

 

 

 

다음은 영관장교 입니다.

 

흔히들 무궁화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대나무꽃이라고 하는데요

 

사계절 내내 푸르름과 굳건한 기상과 절개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중령은 대대장, 대령은 연대장 등을 맡게 됩니다.

 

 

 

 

 

 

 

 

 

 

마지막 군대의 가장 높은 계급인 장군 입니다.

 

흔히들 별을 달았다고 하는 말이 여기서 나왔답니다.

 

군에서의 모든 경륜을 익힌 완숙한 존재를 별로 나타냈다고 합니다.

 

준장은 여단장, 소장은 사단장, 중장은 군단장 마지막으로

 

대장은 군사령관을 맡게 되는데요 정말 그 위엄이 상당합니다.

 

이렇게 해서 군대 계급표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조금 더 자주 보다보면 모르셨던 분들도 금세 익숙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