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여행을 가게되면 국내보다 당연히 짐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벌의 옷이라던지 먹거리 혹은 비상물품들이나 생활용품 등을 가져가게 되기 때문인데요 장기간일수록 더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많은걸 다 손에 들고 비행기에 탈수는 없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하물이라고 해서 짐으로 부쳐서 싣고오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 규정이 항공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짐을 살때 미리 알아두고 준비할 필요가 있답니다. 우리나라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경우에는 수화물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통해 들어가주시거나 주소로 들어가주세요

 

메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위쪽을 보시면 되는데요

 

항공권 예매, 스카이패스, 서비스 안내, 프로모션/여행상품이 있네요

 

그중에서 서비스 안내에서 수하물을 클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허용되는 양에 대해서 아셔야 됩니다.

 

아무 짐이나 다 수하물로 실어갈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대한항공에서는 위와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보입니다.

 

저걸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하셔서 들고가시거나 못들고 간다고 합니다.

 

때문에 미리미리 적당량 만큼만 잘 준비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큰 짐을 수하물로 맡겼다고 해서 끝난게 아닙니다.

 

작은 짐은 다 기내에 직접 들고타면 된다고 생각하셨다면 아니랍니다.

 

우선 인화성 물질, 고압가스 용기 같은 것은 들고 탈 수 없습니다.

 

기내에서 폭발이라도 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수하물 규정중에는 제한 품목도 있답니다.

 

리튬배터리, 라이터, 전자담배, 충전기 등은 안된답니다.

 

때문에 미리미리 품목을 잘 고르시고 짐 정리를 잘 하시는게 좋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