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취미로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사, 작곡부터 시작해서 편집이나 녹음까지 많은 작업들을 하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발달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기업들이 음악 편집프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많은 기능과 작업을 위해서는 당연히 유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들로 한번 추천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GoldWave(골드웨이브)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 않나 싶은데요

 

비전문가용으로 그렇게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녹음부터 편집까지 다양한 기능들이 내재되어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개인적으로 음악이 취미인 분들에게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변환 정도만 사용을 해봤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채널 믹서, 컨트롤, auto gain, noise 등을 다룰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음악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능들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Audacity인데요 이 또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네이버 소프트웨어 기준으로 꽤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타이머 녹음, 사운드 활성화 등의 기본적인 녹음에 관한 것들부터

 

원하는 구간을 자르고 붙이는 등의 편집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평점도 꽤 높고 다운로드 수도 꽤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은 mp3DirectCut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추천해드립니다.

 

앞에 소개한 두개와는 다르게 이름에서부터 어떤 것인지 짐작이 가는데요

 

MP3확장자의 음악 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편집, 자르기, 루프 재생 등이 가능하며 인코더 또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구사양도 높지 않기 때문에 웬만한 컴퓨터에선 다 쓸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대략적으로 음악 편집프로그램을 3개 정도 추천해봤습니다.

 

이 세가지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외에도 적은 용량이라던지 요구사양 또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 오히려 전문가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취미생활이나 간단한 작업을 하는 정도는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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