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쉬어가는 언덕

우선 사용방법에 대해서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회원 잔여포인트 한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첫번째는 가맹점에서 직접 포인트를 쓰는 방식과

두번째는 신한카드의 청구대금을 결제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현금으로 캐시백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일 취소를 원칙으로 하며 일부 사용처는 불가합니다.

먼저 쇼핑 부부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댓쇼핑 / 가전 / 인터넷쇼핑몰 / 백화점 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LG전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부터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 등

마이신한포인트 사용처가 우리 생활 곳곳에 많이 있습다.

옥션, G마켓, 11번가, 롯데닷컴, 인터파크 등의 인터넷까지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많은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또한 홈쇼핑, 마트, 면세점, 화장품 샵 등에서도 쓸 수 있는데요

3대 마트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뿐만 아니라

GS수퍼마켓, 더페이스샵, 블랙야크 등의 작은 매장까지

이처럼 마이신한포인트 사용처는 굉장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외식을 자주 하시는 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요

아웃백, 미스터피자, 롯데리아 등의 음식점이 가능합니다.

주유 / 보험 / 문화 / 생활 / 항공 / 신한금융그룹 등

가끔씩 이용하는 분야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기름을 넣으실 때 상당히 유용하며

영화를 자주보시거나 여행을 자주가시는 분들도 좋습니다.

손해보험, 자동차보험과 공과금 납부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마이신한포인트 사용처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