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원딜 라인밖에 못가던 그레이브즈가 바꼈습니다.

 

고인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많이 사용하던 챔프였는데 갑작스런 패치

 

그 이후로 이제는 주로 정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종종 탑까지 올 정도로 그 스타일이 완전 바꼈습니다.

 

때문에 칼바람나락에서의 그브도 큰 변화가 생긴것이 사실입니다.

 

룬, 특성 뿐만 아니라 템트리까지 다 바꼈는데요 한번 같이 보시죠

 

 

 

 

 

 

 

 

 

 

우선 아무래도 생존이 중요하다보니 맬모셔스의 아귀는 꽤 좋습니다.

 

첫템으로 주문포식자만 나와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쿨감까지 붙어있는데요

 

상대방에 AP 챔피언이 많을때 효울이 증가하며 올AD 일때는 다른걸 사야합니다.

 

원딜들마다 템트리에 차이가 확 생기며 이제 무한의 대검을 가는 챔프가 적어졌는데요

 

그래도 우리의 그레이브즈는 여전히 무대를 가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신발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광전사의 군화 템트리를 타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무래도 칼바람에선 생존을 위해 닌슈나 헤르매스를 갈 경우도 분명 생깁니다.

 

 

 

 

 

 

 

 

 

 

스태틱, 루난 등 각자의 특성에 맞는 이속 공속 템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브는 그중에서도 팬댄이라고 불리우는 이 유령무희를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는 피흡과 쿨감 그리고 순간폭딜을 위한 죽음의 무도로 컨셉에 힘을 실어주며

 

AD챔프의 필수이자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최후의 속삭임으로 템트리가 완성됩니다.

 

이정도만 해주신다면 칼바람나락에서 완벽한 그레이브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아이템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조금 유연하게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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