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TOP5

저는 높은 곳을 싫어하며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 편입니다. 아파트나 빌딩에서는 괜찮은 편인걸로 보아서고소공포증은 아닌거 같지만 무서운 것은 질색입니다. 번지점프나 자유낙하등은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데요 저와 반대로 그런걸 즐기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들을 찾아서 타러 다니기도 하는데요 저는 국내에 있는 것들도 다 탈 자신이 없는데 한편으로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우리를 재미있게 또는 무섭게 하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밀레니엄 포스

미국 오하이오주 시더 포인트 놀이공원에 위치한 기구로서 높이는 무려 94M에 달한다고 합니다. 약 30층의 아파트를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길이는 약 2km, 시속은 약 150km, 낙하하는 각도가 수직에 가까운 80도라고 합니다. 정말 듣는 것만으로도 무시무시한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엑스스크림

빠른 속도나 경사 때문이 아니라 그 위치의 특수성 때문에 가장 무서운 랭킹에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로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높은 스트라토스피어 호텔의 타워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 높이가 무려 350m가 넘는다고 합니다. 야경을 보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지만 공포심 때문에 눈에 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3. 자이언트 캐니언 스윙

400M 높이의 절벽에 위치해 있는 이 녀석은 약 시속 80km를 가진 초대형 그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해 있는데요 장소가 장소인 만큼 그 공포감이 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놀이기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탑 스릴 드래그스터

높이 128m, 길이 853m로 비교적 짧은것 같지만 하강 각도 90도와 속력 192km/h라는 수치를 들으면 그 생각이 확 바뀌게 됩니다. 사진과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그 경사가 참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270도 스파이럴 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그 공포감이 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1. 킹다카

현재까지 존재하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1위는 바로 킹다카 입니다. 시속이 무려 205km/h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평지에서 타더라도 상당히 무서울법한 속도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라고 하는데요 무려 140M의 상공에서 수직하강한다고 생각하니 상상만으로도 무서워지는 그런 녀석이 되겠습니다. 이걸 클리어하신 분들은 어떤 것이든 다 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