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굉장히 화제의 인물 입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느데요

 

바로 일본의 개그우먼 블루종 치에미가 그 주인공 입니다.

 

 

 

그녀는 1990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28살인 일본인인데요

 

도대체 그녀가 왜이렇게 주목을 받고 이슈가 되고 있을까요?

 

한번 유튜브 영상과 함께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 개그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그 소재는 정말 단순하다고 느껴지는 것인데요

 

여성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듯 합니다.

 

그 덕분에 많은 여성분들의 공감을 끌어낸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과연 이런 이유만으로 큰 이슈가 되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노래도 한 몫 했다고 보는데요

 

바로 블루종 치에미가 개그를 할때 뒤에 깔리는 배경음악 입니다.

 

Austin Mahone의 Dirty Work라는 곡인데요

 

아무래도 커리어우먼들의 고민과 힘든점을 나타내는 그녀의 개그에

 

적절하게 깔린 이 BGM은 상당히 중독성이 강합니다.

 

때문에 노래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정도니까요

 

 

 

 

 

 

 

 

 

 

 

또한 노래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평범한 외모의 그녀가 커리어 우먼의 역할로 나와서

 

많은 여성분들을 대변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문에 더 공감할 수 있으며 더 동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러한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부분이 포인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블루종 치에미가 하는 개그가 싫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큰 이슈가 된 것은 이해하기가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비슷한 예로 비교적 최근에 유행한 PPAP가 있겠는데요

 

그 당시에도 크게 공감을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중독성 강한 노래와 안무나 소재가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 특유의 개그코드가 잘 적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뜬금없는 대사라던지 행동들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블루종 치에미 또한 그러한 일본 개그 코드를 잘 살렸다고 봅니다.

 

때문에 이렇게 많은 이슈와 인기를 누리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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