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화가 자주나는 성격이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흥분을 하거나 판단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또한 그런 경향이 있어서 안좋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화를 가라 앉히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안정을 되찾으실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저만의 방법을 한번 여러분들에게도 공유해보겠습니다.

 

 

 

 

 

 

 

 

 

 

- 음악 감상하기

우선 비교적 가벼운 화의 경우에는 짧은 순간만 참으면 금방 누그러들기 마련입니다. 저는 주로 경쟁 게임을 하다가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다시 평정심을 찾기 위해서 음악을 듣곤 합니다. 주로 뉴에이지나 클래식 같이 조용하고 차분한 종류를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물 마시기

이 또한 상대적으로 가벼운 화 가라 앉히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 입니다. 흔히들 열불이 난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것처럼 심할 경우 몸이 달아오르기도 합니다. 때문에 물을 마심으로서 안정을 되찾고 그 열도 식히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느껴집니다.

 

 

 

 

 

 

 

 

 

 

- 산책하기

이번에는 조금 많이 화가 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바로 조금 걷거나 뛰는 정도의 운동을 해주시는 것인데요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는 경우에 더 좋습니다. 바람도 좀 쐬고 몸을 피로하게 만들면서 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지인에게 털어놓기

대부분의 마음의 병이나 짜증의 경우에는 혼자 속으로만 앓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경우 증세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친구 혹은 연인 등 가까운 지인들에게 그것을 털어놓는 것으로 화를 가라 앉히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가장 확실한 처방이 될수도 있습니다.

 

 

- 전문가의 도움

마지막 방법이 되겠는데요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라면 꽤 심각한 경우입니다. 때문에 전문 상담사에게 자문을 구해보는 것도 좋으며 혹 약물로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서 적절한 약을 처방 받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종교라던지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이런 화의 경우에는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비교적 가라 앉히기가 쉬운데요 이 또한 노력과 연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를 더 먹고 더 많은 경험을 할수록 이런 상황에서 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주 겪다보면 내성이 생기듯이 화를 컨트롤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처지를 잘 이해하시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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